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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무균실에서 낫도균(청국장균)만으로 잘 발효하여 만든 낫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낫도마을 작성일20-06-04 06:00 조회45,641회 댓글0건

본문

낫도마을에서 판매하는 대학낫도 제품은

일본 낫도균을 수입하여 생산하지 않고, 조선이공대 조정일 교수님이 개발하여, 특허받고, 대학내 벤처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서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실에서 청국장균(낫도균: 바실러스균)만으로 위생적으로 잘 발효하여 제조한 냄새없는 명품 생청국장(낫도)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발효한 재래식 청국장은 청국균(낫도균: 바실러스균)과 공기 중에 있는 많은 잡균이 함께 들어가서 발효가 되므로 끓어서 먹어야 하고, 대학낫도 생청국장(낫도)은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실에서 청국장균(바실러스균)만으로 위생적으로 잘 발효하므로 끓이지 않고 그대로 먹으므로 좋습니다.

끓어서 먹으면 청국장의 중요한 성분인 효소와 균주가 파괴됩니다.


낫도마을에서 판매하는 대학낫도는 100% 국내산 콩(쥐눈이콩. 대두)으로 공기 중의 잡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선이공대 조정일교수(발효/미생물 박사)님이 개발하고, 특허(NO : 2002-21864)받는 몸에 좋은 낫도균(청국장균: 바실러스균)(생명공학연구소(KCTC)에 보관중: 종균번호:Bacillus subtilis KCTC18052P) 만으로 무균실에서 위생적으로 잘 발효하였기 때문에 청국장 냄새가 없어, 끓이지 않고 생으로 먹기 좋은 생청국장(낫도)으로서, 젖가락으로 저으면 진(실)이 많이 나옵니다. 진이 많이 나오는 것이 먹기가 불편하면 그대로 먹어도 좋으니, 참고하기를 바랍니다.


쥐눈이콩 낫도가루(흑두(黑豆) 大學낫도 가루)는 잘 발효가 된 생청국장의 중요한 성분인 균주와 효소가 파괴지 않도록 영하 40도에서 급속 동결건조하여 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루에서도 진(실)이 나온 품질 좋은 가루입니다. 요구르트에 타서 잘 저으면 확인할 수 있고, 가루를 처음 주문한 고객께는 생청국장(낫도) 1통을 써비스로 보내드리니, 생청국장을 직접 보시면 좋은 생청국장(낫도)과 가루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 가루를 만들 때 동결 건조한 이유


몸에 해로운 잡균이 들어가지 않고, 몸에 좋은 낫도균(청국장균)만으로 무균실에서 잘 발효가 된 생청국장(낫도)을 가루로 만들기 위해서는 건조한 후 가루로 만들어야 하는데. 건조 시에 자연건조를 하면 또 잡균이 들어갈 수 있고, 열풍 건조하면 효소와 균주가 파괴 되므로, 영하 40도에서 급속 동결하여 가루로 만들면 잡균이 들어가지 않고 균주와 효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효소와 균주가 살아있는 품질 좋은 생청국장(낫도) 가루가 됩니다.

대학낫도 가루는 무균실에서 잘 발효가 된 생청국장을 영하 40도에서 급속 동결건조하여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 잡균이 들어간 청국장이나 청국장가루를 끓이지 않고 먹으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청국장 가루를 먹을 시에 잡균이 들어간 청국장가루인지, 위생적으로 발효하여 만든 생청국장(낫도)인지를 꼭 확인하고 먹어야 좋습니다.

 

다른회사 가루와 낫도마을에서 판매하는 가루(대학낫도)를 요구르트에 타서 잘 저은 후 비교하여 보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대학낫도 제품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려면 쇼핑몰 내에 있는 “제품소개”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문한 모든 제품은 안전하고, 신속하개 배달하기 위하여 조선이공대內 벤체기업에서 직접 발송하여 드립니다.


낫도(생청국장) 와 청국장의 다른점

 

흔히들 낫도를 청국장의 일본식 이름이니 혹은 생청국장이라 하는데...

엄밀히 낫도는 일본고유의 콩 발효식품으로서 끓여서 먹는 우리나라의 청국장과는 제조 방법과 먹는 방법이 다른데,

우리나라에는 낫도라는 식품군이 없어서 식품허가를 낫도와 청국장으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 청국장으로 허가, 제조가 되기 때문에 흔히들 청국장의 일본말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낫도는 콩을 발효한 식품으로서, 우리나라의 재래식 청국장에 비하면 냄새가 거의 없고, 또한 낫도에 들어있는 유익균(바실러스균 외)의 수도 훨씬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재래식 청국장이 일반적으로, 삶은 콩을 공기 중에 노출시킨 뒤 온돌방에서 담요를 씌우거나 고온 실내에서 단순 숙성시키다보니 바실러스균 외에 공기 중에 있는 많은 잡균(부패균)에 노출되어 발효가 되기 때문에, 심한 냄새와 일부 부폐성으로 저장성을 높이고자 소금이 가미되기 때문에, 우리 조상님들은 청국장을 국이나 찌개로 끓여 먹었는데,

요즈음에 와서는 생으로 먹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해서 생으로 먹거나 가루로 해서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 조상님들은 왜 생으로 먹지 않았을까요?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백 년간 먹어온 음식을 지혜로운 우리 조상님들이 그것을 몰랐을까요?

이유는 그렇게 만들어진 청국장은 보관상 문제가 있고 생으로 먹을 경우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끓여 먹게 되면 열에 약한 바실러스균 등은 대부분 죽고, 바실러스균의 포자만 먹는 경우가 됩니다.


하지만 낫도는 바실러스균만을 배양하여 만든 낫도 균만을 인공적으로 사용하여, 잘 관리된 무균실에서 발효를 시킴으로써, 냄새가 나지 않고 낫도키나아제 및 바실러스균이 빽빽히 살아 움직이는 콩 발효식품을 생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러므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이 청국장 가루인지, 낫도(생청국장) 가루인지를 확인하고 먹어야 합니다. 청국장 가루는 잡균이 들어가므로 반드시 끓어서 먹어야 하고, 생청국장은 무균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하므로 끓이지 않고, 그대로 먹기 때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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